천안중 근무(1차:88.9~93.2. 2차:98.3~2000.2)시절 각종 사진 천안중학교에 근무하면서 원로 및 교장과 교감 선생님을 모시고 나들이 한 사진을 따로 정리 하였으며, 두 번째 천안중학교에 근무한 기간은 교육부 연구학교 추진과 교감 자격연수 등으로 바삐 살다 보니 사진이 별로 없고 천안시 교육연합회 중등교사 대표로 강원도 1박 2일 나들이 한.. 추억 파노라마 2015.08.04
결혼 사진 몇 장 1974년 4월 19일 영원이 잊지 못할 결혼 기념일이다. 그동안 삶에 지처 보지 못했던 결혼 사진을 들여다 보니 신혼여행 사진이랑 거의 없어져 버렸다. 그래도 나의 새로운 인생의 사진들인데 아쉬워 남아있는 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추억 파노라마 2015.08.03
천안중학교 근무(88.09.01~93.02.28) 사진 모음 천남중학교에서 2년을 근무하고 부모님이 금산에 계셔 자주 찾아볼 수 있도록 대전시로 전출하기를 원했 으나 교장 선생님의 반대로 내신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4년을 근무했다. 4년이 지난 후 다시 대신서를 작성하려는데 새로 오신 학교장의 반대하는데도 고집을 꺾지 않아 결국 내신서.. 추억 파노라마 2015.07.28
천남중학교 근무시절(84.03.01~88.08.31) 속초 여자고등학교에서 12월 3학년 담임인 나는 학생들의 대학 입학원서 써주기에 정신이 없었다. 그해 수능 고사 수학이 어려워 여학생들의 점수가 낮게 나타나 각 대학의 합격선을 분석하는 데 정신이 없었다.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는 합격선을 낮게 잡아 줘야 진학할 학교가 나타.. 추억 파노라마 2015.07.28
속초여자고등학교 근무(83.03.23~84.02.28) 시절 사진 모음 나의 인사이동에 대한 시련이 끝나지 않았던 모양이다. 속초중학교에서 3월 22일 3교시 수업을 마치고 나오니 교무실에 상주하는 교무보조 아가씨가 내게 다가와 "과장님 발령이 났데요" "교감 선생님이 화가 많이 났어요" 하는 것이다. 어안이 벙벙한 나는 누구에게도 말도 못 하고 서무.. 추억 파노라마 2015.07.27
속초중학교 근무(81.03.01~82.03.22) 사진 설악여중에서 너무나 잘 나갔나. 가든 해부터 3학년 담임에다 첫해는 학생과 주임 대리 두 번째 해도 3학년 담임에다 윤리과 대리를 맡아 업무를 추진하던 중 학생과에서 취급하던 속초시교육청 정화 시범학교를 추진이 잘 안 된다고 윤리 과로 넘어와 열심히 처리해 교육청으로부터 많은.. 추억 파노라마 2015.07.26
속초 설악여중 근무(79.03.01~81.02.28) 사진 현북중학교에서 많은 학부모가 더 근무를 원했으나 욕심이 더욱 큰 학교에 근무하고 싶은 마음에 속초시로 내신을 낸 결과 설립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속초 설악여중으로 발령이 났다. 설악여중은 내가 모시고 있던 교감 선생님의 형님이 교장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학교로 교육청.. 추억 파노라마 2015.07.26
현북중학교 근무(1977.04.01~1979.02.28) 사진 1977년 4월 1일 자 첫 발령지가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현북중학교였다. 당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이 안 된 상태에서 준비하던 시험에 계속 낙방하다 보니 아기 아버지로서 진로를 바꾸지 않을 수 없었다. 졸업 후 6개월 가까이 교사 임용 순위 고사를 죽을지 살지 모르게 준비한 결과 강원.. 추억 파노라마 2015.07.26
대학시절 나의 모습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한참 지난 후 대학을 진학하여 원래 동기생들은 졸업할 때 나는 신입생이 되었다. 그 후 1학년 때 군에 갔다 복학을 하니 정상적으로 입학을 한 학생들보다 자그마치 7년이나 차이가 낮다. 그러다 보니 같은 과에 여학생이 2명이 있었는데 이들은 나를 아저씨라고 불 .. 추억 파노라마 2015.07.25
군생활 모습(69.7~72.6) 군 생활 하면서 남겨 놓은 사진이 몇 장 있어 올려 놓았다. 동기들과 찍은 사진 속에 제대 말년 보직을 해임당하고 위병 조장과 취사반 반장을 하면서 어정대던 사진과 선임병 애인이 면회와서 찍은 사진, 휴가 나와서 친구들이 모두 군에 입대하여 놀아 줄 사람이 없을 때 초등학교 동창.. 추억 파노라마 2015.07.25